zaterdag 13 februari 2010

..오늘 헤어졌어요

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
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
무슨 얘길 하고 픈지 그 말
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..

내 맘 알 것 같다면 옆에서 같이 울어줘요
언제부터 어디부터 멀어진건지..

참 좋았어 너무 좋아서 더 아프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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